이창훈 (조선귀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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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이창훈은 일제강점기 친일 가문 출신으로, 그의 가계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권력을 누렸다. 그의 아버지 이근택은 을사오적 중 한 명으로 자작 작위를 받았으며, 백부 이근호와 숙부 이근상 또한 남작 작위를 받았다. 이창훈의 사촌 형 이동훈과 사촌 동생 이장훈은 각각 이근호와 이근상의 작위를 세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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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훈 (조선귀족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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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 정보 | |
이름 | 이창훈 |
원어 이름 | 李昌薰 |
작위 | 자작 |
전임자 | 이근택 |
후임자 | 일본국 헌법 제정으로 인한 화족제도 폐지 |
휘 | 자: 원선(元善), 호: 소덕(小悳) |
가문 정보 | |
왕조 | 조선 |
가문 | 전주 이씨 경명군파 |
아버지 | 이근택 |
자녀 | 아들: 이원구(李元九) |
친인척 | 백부: 이근호, 숙부: 이근상 |
2. 가족 관계
이창훈의 가계는 조선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권력을 누린 대표적인 친일파 가문이다. 이 가계를 통해 당시 친일파들의 혼맥과 권력 유착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.[1]
2. 1. 가계도
(남작)(남작)
(李東薰)
(李昌薰)
(李長薰)